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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던 아름다운 온기들이 새삼 그립다. 시인의 눈이 잔잔한 독백처럼 茶香을 우린다. (글/ 김부회 시인, 평론가) (이잠 프로필) 충남 홍성, 1995 작가세계 등단, 시집 (해변의 개)(늦게 오는 사람), 2023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도서 선정 이잠 시인

강흥수선생님 제9시집 비밀번호관리자~~ 한국문화예술위원 문학나눔 시집으로 선정되었기에 축하드립니다

한국문화 예술위원회 2006년도 문예연감에 실린 시집 작가 도서명 출판사 감태준 몸바뀐 사람들 문학동네 5월 강공원 내 사랑의 중심 시선사 10월 강기원 고양이 힘줄로 만든 하프 세계사 4월 강대규 시의 나라 시의 동산 태극 10월 강대석 겨울을 나는...

제주에서 활동 중인 고운 김도경 작가님이 202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1차 문학 나눔에 '할머니의 숨비소리를 찾아라'가 선정되었습니다. 고운님의 첫 동화책이 바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