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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 일찍 자기를 시도하는 중이다 엊저녁에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16강전을 앞두고 갈등하다가 10시쯤 해서 잠자리에 들었다...후반 막바지였다. 아 이렇게 탈락하는구나 싶었다 곧이어 추가시간 10분이 주어진다는 자막이 떴다. 작정하고 TV앞에 앉았다...

컵 16강전,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를 본방사수 하였다!! 아들과 남편과 함께~ 우리 대표팀 선수들 잘 싸웠다. 연장전까지 1 : 1 무승부 승부차기에서 2 : 4로 승리했다. 사우디 선수가 찬 2 골을 우리 골기퍼 조현우가 쳐냄으로 선방하였다. 상대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5438 '사우디와 운명의 16강전' 클린스만 "어떤 팀도 두렵지 않다" | 중앙일보 클린스만 감독은 사우디전을 하루 앞둔 29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대회 메인 미디어 센터(MMC)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 참석해...

새벽 1시ㅡ카타르 알라이얀에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사우디의 16강전ㅡ후반 추가시간 98분에 조규성 선수의 극적인 헤딩슛 1:1 동점골로 연장전ㅡ 120분 동안 연장전까지 1-1로 승부를 가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