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길샘 김동환의 문화탐색-멕시코 여류화가 프리다 칼로의 뮤지칼 ’프리다‘ 2023.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의 눈빛과 자아적 창작 세계를 무대에서 펼쳐 보였다. 극한 생의 기로마다 의지와 집념으로 살아갔던 멕시코의 여류화가의 삶이 한국사회에서도 멀마나 전달될지 궁금하다. 프리다 칼로의 143점의 화화 작품중 55점이 자화상이었다는 것은 불편한 신체속...
-
[미술여행 TV영상]한국 풍류의 예맥을 계승한 풍류화가 홍영숙 개인展: '살어리 살어리랏다'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자] 여류화가이자 풍류화가인 홍영숙 작가가 내일 신문사내 내일 갤러리(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3 b2)에서 초대전을 열고있다. 홍영숙 작가의 개인전 '살어리 살어리랏다' 전시는 지난 6월 14일(금) 오프닝 세러머니를 시작으로 6월 26일(수)까지...
-
한국여류화가협회展 2021.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48회 사단법인 한국여류화가협회展 #1 강경순 | 고조자 | 공미숙 | 곽연 | 권경애 | 권숙자 | 권신애 | 권영혜 | 김경복 2022. 1. 5(수) ▶ 2022. 1. 15(토)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36길 20 | T.02-396-8744 초대의 글 사단법인 한국여류화가협회 제48회...
-
2018. 1. 30 - 2. 2 주. 사단법인 한국여류화가협회 인도네시아초대전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2018.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단법인 한국여류화가협회 인도네시아초대전 2018. 1. 30 - 2. 2 주. 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T.62-21-2903-5650, 인도네시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릴레이전시 평창동계올림픽은 우리의 자부심이자 세계평화와 열정으로 가득한 지구촌 최대의...
-
41회 (사)한국여류화가협회 정기전 2013.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1회 (사)한국여류화가협회 정기전 작성일 : 2013년05월29일 | 최종수정일 : 2013년05월29일 2013. 5. 29(수) ▶ 2013. 6. 3(월) Opening 2013. 5. 29(수) pm5.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88 | T.02-736-1020 www.insaartcenter.com 제 41회 사) 한국여류화가...
-
▶ 한국여류화가협회 40주년전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012.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사단법인 한국여류화가협회 40주년전 □ 전시기간: 2012년 3월 27일(화) ~ 2012년 4월 3일(화) □ 전시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 2,3 전시실 사단법인 한국여류화가협회 정기전 _ KWAA Today, 2012! (Korean Women Artists Association) 1972년...
-
제44회 사단법인 한국여류화가협회전 2016.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44회 사단법인 한국여류화가협회전 풍요로운 세상을 열다 초대전 안젤리미술관 2016. 6. 29(수) ▶ 2016. 7. 28(목) Opening 2016. 7. 5(화) PM 3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묵리 724-4 T.***-****-**** 정기전 갤러리 미술세계 전관 2016. 6. 22(수...
-
한국최초 여류화가 천경자 화백 작품과 생애 201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적 여류화가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천경자 화백은 어려서부터 독특한 감수성을 가지고 화가가 되기를 꿈 꾸었습니다. 그녀가 자랄 당시 대부분의 여자는 소학교도 제대로 다닐 수 없었던 일제시대 였습니다. 하지만 천 화백은 교육과 문화에 열린 가정...
-
눈을 찌른 화가 최북 (한국 최초 여류화가) 2004.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림에 임했던 조선시대에 흔치 않은 화가 중의 한 사람이었다. 족자 종이에 담채 66.3*42.9cm 서울 개인 소장 한국 최초의 여류화가 나혜석 한국최초 여류 서양화가 나혜석 "여자도 사람이외다" 나혜석의 세속적인 삶은 파멸일망정 자기시대를 정직하게...
-
한국 최초 여류화가 나혜석 / 이혼고백서 中 2018.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 한국 최초 여류화가 나혜석 / 이혼고백서 中 / 조선 남성들 보시오. 조선의 남성이란 인간들은 참으로 이상하고, 잘나건 못나건 간에 그네들은 적실, 후실에 몇 집 살림을 하면서도 여성에게는 정조를 요구하고 있구려. 하지만, 여성도 사람이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