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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本色] 당구는 과연 남녀 우승상금이 같아질 수 있을까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챔피언십에서는 한국의 양희영이 우승해 200만달러를 받기도 했다. LPGA 상금은 몇 년 사이에 크게 증가했다. PGA와 비교하면 아직 격차는 여전하지만, 최근 6년 동안 무려 5000만달러(약 652억원)나 총상금이 늘어났다. 2019년 7055만달러(약 92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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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 격전지… "페블비치골프링크스의 모든 것" 202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러로 결정했다. 총상금과 우승상금 모두 역대 여자 골프 대회 사상 최대 규모다. 이번 시즌 우승자 11명 등 총 156명이 등판해...고진영을 비롯해 ‘국내 넘버 1’ 박민지, '프로 통산 64승 챔프' 신지애 등 22명이 출격했다. 한국 선수가 US여자오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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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안신애 선수 2016.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신애는 지난 4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 클래식 마지막 라운드에서 세계랭킹 4위 렉시 톰슨(미국)과 KLPGA 투어 상금랭킹 1위 박성현(23·넵스) 등 장타자들과 한 조로 묶여 경기했다. 8일 개막하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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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1117) - 유종의 미를 거둔 파리올림픽 폐막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유진 선수가 16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탁구 혼합 복식(임종훈, 신유빈)과 여자 단체전(신유빈, 전지희, 이은혜)에서는 각각 12년과 16년 만에 동메달을 가져왔다. 수영과 남녀 유도에서도 오랜만의 올림픽 메달이 나오는 등 메달 풍년. 2024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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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일) 교포 '리디아 고'는 3연속 오륜 메달+최연소 명예의 전당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역시 LPGA 투어 최연소 우승자가 됐고 2013년 프로로 전향한 그는 LPGA 투어 통산 20승을 거두었다. 만 17세인 2015년 세계 랭킹 1위가 되어, 역시 최연소 기록을 수립했다. 오늘 우승으로 'LPGA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