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日후쿠시마 할머니들, 제주 해녀 찾아 원전오염수 방류 사과 2025.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기억을 나누는 것은 변화를 만드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헌법소원 변호단은 각계의 시민 4만여명을 대신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방기한 한국 정부에 책임을 묻는 헌법소원을 진행하고 있다. 전문 출처로
-
[속보] 내일부터 후쿠시마 오염수 10차 방류…정부 “안전 철저 검증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처럼 IAEA의 확충된 모니터링 체계에도 적극 참여해 오염수 방류가 국민의 건강·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기관 전문가가 참여했다. 김 차장은 “이번 IAEA 확충 모니터링에 참여한 한국, 중국, 스위스, IAEA, 일본 분석기관 전문가...
-
LA서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 반대 집회 열려 2025.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존해 있는 동안 진정성 있는 사과와 배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찬희 전 한국 녹색당 대표는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며 “방사성 물질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으며, 이는 태평양 생태계를 위협...
-
후쿠시마 오염수방류 1년, "야당 사과해야" 주장하는 자들! “뒷일은 난 몰라!”/한성국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한 해양·수산물 오염 우려에 대해서는 75%가 ‘걱정된다’고 답했다. 이는 1년 전인 지난해 8월29∼31일 조사 때와 동일한 결과다. 갤럽은 “여권에 우호적인 보수층(56%), 70대 이상(66%), 국민의힘 지지자(47%), 대통령 긍정...
-
대통령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1년' 브리핑 발표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장된 오염수는 약 134만 톤 분량으로, 원자로 내부 방사성 물질이 제거되지 않아 매일 100톤이 새로 생성되고 있어 오염수를 모두 방류하는 데 30년 또는 그 이상이 걸릴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시뮬레이션 결과...
-
11월 2일 시민모임 '815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 바다방류 반대 운동 보고'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카오톡채널 - (사)한국 알트루사(클릭하고 채널추가!) 815 창립기념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 바다방류 반대 광고 운동 뉴스앤조이 모바일로 8/12-9/11 한 달 동안 진행 - 35명 서명 참여 https://altrusa.or.kr/no_fukushima_radioactive_water - 회원...
-
오염수 방류 1년, 일본 아닌 야당에 ‘사과’ 요구한 대통령실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 당시 우리 정부의 미온적 대처를 비판했던 야당을 향해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방류 1년이 다 되도록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으니 ‘ n.news.naver.com 요즘엔 친일이라고 욕먹든 말든 그냥 질러버립니다. 눈치 코딱지가...
-
후쿠시마 원전오염수방류 (1년)결과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멍게' ' 방류된 오염수 '연말에 제주도유입' 등 거짓말을 일삼고 연예인들 입에선 ' 방사능 지옥 ' ' 영화적디스토피아(dystopia - 현실사회를 부정적암울한 미래를묘사한상)현실, 국제원자력기구(IAEA)사무총장을 향한 ' 핵폐수권장하는 저놈 ' ' 외국...
-
한국정부가 일본한테 오염수 방류하려면 ‘빨리 해달라고’ 비공식 요청했다고 아사히신문 보도함. 202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인하세요 theqoo.net 한국측이 일본에 오염수 방류 하려면 빨리 해달라고 비공식적으로 전달했다는 일본 아사히신문 기사. 내년 총선에 영향이 덜하게 빨리 방류해달라고 윤석열 정부가 요청했다고. ☢️일본이 오염수 방류를 서두른 이유 한국정부가 일본...
-
방사능오염수방류중지를 요구하는 한일시민들의 친필 메세지(2023년 여름)- 한국편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기록은 이원영단장이 2023년 여름 서울에서 도쿄까지 1600km를 걸으며 함께 방사능오염수 방류중지를 외친 한국과 일본시민들의 친필메세지를 모은 서간집입니다. 이 메세지는 USB에 담아 일본의 국회에 전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