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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백태클'에 '韓' 선수들만 피해봤다! [MD암 [마이데일리 = 암만(요르단) 노찬혁 기자] 기무라 히로유키 주심은 거친 태클을 방관하기만 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각) 요르단 암만 국제 v.daum.net

도그만도못한시키들 대충격! 황희찬, 요르단 살인태클에 2024년 OUT 유력…“10주 전망→수술 불가피→12월에나 회복 가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황희찬(28, 울버햄튼) 부상이 꽤 심각해 보인다.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두 차례 악질 태클’…日주심 바로 앞에서 보고도 ‘NO카드’ [요르단전]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호루라기를 아끼는 것인지...의구심이 들만했다.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 주심을 맡은 일본의 히로유키 기무라 심판은 전반 황희찬의 부상으로 v.daum.net

일본인심판 박주호에게 무었을먹었나홍명보패하게하려고 별별치사한방법 다하네 박주호축구계에서퇴출 공정 공정 불공정 외치는...전 출전 쉽지 않을 듯···대표팀 한국축구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은 요르단 원정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경기력에 만족감을...

백태클로 부상입히는 데도 카드 안줘서 깡패축구하게만듬 '요르단전 맹활약 중 쓰러진' 엄지성, 최대 8주 결장… 11월 A매치도...최대 2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엄지성은 10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의 암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v.daum.net

거 심판의 몫인데, 눈 앞에서 보고도 외면. 일본 경기에 한국 심판 배정 바란다. 똑 같이 해주길. 다리 몽둥이가 부러져 봐야지...차례 악질 태클’…日주심 바로 앞에서 보고도 ‘NO카드’ [요르단전]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호루라기를 아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