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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1600년의 향기 도리사, 개산1607년 제8회 향문화대제전 봉행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화를 계승하고 한국의 향문화를 널리 알리는 자랑스런 축제로 자리매김하여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세상에 널리 알려주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경북지역단 김수호(현심)단장과 박애자(수덕화)부단장, 임태규(금산)총괄팀장, 우두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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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의 선시로 읽는 선화 10. 후가이 에쿤의 ‘지월포대도(指月布袋圖)’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사람은 손가락을 따라 당연히 달을 보아야 한다. 만약 손가락을 보고 달의 본체로 여긴다면, 그 사람이 어찌 달만 잃었다고 할 것인가, 또한 그 손가락도 잃어버린 것이다.” 김영욱 한국전통문화대 강사 XX@XX [1442호 / 법보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