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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아니였으면 월드컵 국가대표 근처에도 못가는 대학출신 박지성 협회 파벌과 입김이 심한 한국에서 축구 기술 늘리긴 힘들다 판단하고 그후 해외로 일찍 나가는 선수들 많아졌지 그리고 우린 지금 황금발 인재들 시대 ... 아직도 우리 국내의 어린...

운영을 계속했습니다. 첫 번째 아시아와 한국의 홈 피파 월드컵이 있기 전에, 한국 축구 경영진은 그들이 그 조에서 자격을 얻고...필요하다고 결정했습니다. 히딩크는 그 초대를 수락했고,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전례 없는 지원을 받았고, 클럽 스타일로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