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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문제 & 돈때문에 중동이나 j리그 중국행을 택하는것이 우리선수들의 현실 심지어 일본애들은 j리그 연봉보다 적게 받으면서까지 유럽행 열망, 이런 마인드 차이도 한몫 하는듯 제일 큰것이 역행하는 축협의 ㅂㅅ같은 행정력이겠지만

협회 "선수 보호 차원"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친 한국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10월 A매치 2연전에서 결국...허벅지를 다친 손흥민이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선수 보호 차원에서 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확실히 일본축구는 한국축구에비해 앞서있다 군대문제도있고 축구행정의지원도 그렇고 사실상 일본을 따라가기는힘들다...선수가 유럽에서 증명하였다 골기퍼까지 유럽파가 나오고있다 일본선수가 통하면 한국선수도 충분히 경쟁력있다 축구협회가 분발...

출처: https://v.daum.net/v/20240726112002328 히딩크 “축구협회가 ‘추천 선수 명단’ 보내…거절했다” ‘2002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거스 히딩크(77)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한일월드컵 당시 대한축구협회와 신경전이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