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카페가 소개되었기에 동커이 거리에 있는 콩카페를 찾아갔다 콩카페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커피 체인점으로 베트남 커피와 코코넛...없다고 10분 정도 기다리라고 한다. 10분을 기다려 자리에 앉으니 대부분 한국 사람들이다. 이곳의 주된 메뉴는 코코넛...

반미 샌드위치 - 바삭한 바케트에 각종채소와 고기 등이 들어 있어 겉바속촉 미리 예약해서 준비해준 가이드님 덕분에 콩카페에서 코코넛커피에 반미샌드위치를 겸할 수 있었다~ 감사~ ^^ 다낭에서의 마지막 식사 삼겹살 무한리필집에서 한국스러운 저녁을...

내내 콩을 먹지 않는 한, 콩이 영양소를 급격히 떨어지게 하지는 않았다. 10월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지 김유정 레일바이크 추경 / 사진=강촌레일파크 가을은 대표적인 피크닉 계절입니다. 선선한 날씨와 쾌적한 공기,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하며 가족...

콩카페에 들렀다 첫째날 들른곳은 재봉틀이 많았다. 아마 카페자리가 재봉공장이었던것같다. 둘째날 들른 콩카페는 책방을 하던 자리였다. 콩카페 분위기가 맘에 들었다. 한국사람이 너무 많아서 한국인 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