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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는 답보하고 있다. 2024.11.06우물안의 개구리로 만족하는 한국 프로 축구. 게다가 뒤떨어지는 축협의 행정령과 지원. 이젠 인맥 축구에서 능력 위주 그리고...한다. 이대로 가다간 아시아에서 조차 2류 축구로 전락한다. '왕조' 울산, '살인 일정' 피할 수 없지만→4G 승점+득점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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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 2024.09.28주장' 손흥민, 亞컵 직후 5206km 비행→대회 종료 4일 만에 리그 일정 소화...'F [스포탈코리아] 박윤서 기자=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국제축구선수협회(이하 FIFPRO)와 함께 잉글랜드 선수협회(PFA)가 선수 혹사 문제에 전방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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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리는전북현대 2024.09.04
최대 변수는 울산-포항-광주-전북의 ACL 병행 울산 김판곤 감독, 포항 박태하 감독, 광주 이정효 감독, 전북 김두현 감독(왼쪽부터)은 시즌 막판 K리그와 ACL 일정을 병행해야 하는 어려움을 돌파해야 한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하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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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제목을 혹사래 2024.10.31프로 축구팀에서 그 정도 돈 주는데 그 돈 받고 일 주일 한 번 뛰는 팀이 어딨냐? 기자는 돈 벌기가 쉬운줄 아나보네 '다이어...매체의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동료 수비수들의 줄부상으로 인해 힘든 일정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31일(한국시 v.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