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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 비자 신청후 기다림- 호주 브리즈번 대한민국 출장소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에 비행기를 타고 시드니 영사관가서 F4 단수비자(이때 당시는 코로나로 인해한국에서 방문비자를 허용하지 않아 F4비자가 유일한 방법이었음)를 받았던 경험이 있어 이번에도 수월하게 빨리 진행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서류들을 준비해서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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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당하고 엉겹결에 호주 가게 된 이야기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지만, 제가 한국에만 살아도 가겠는데 제가 미국 중에서도 동부 쪽에 살고 그 친구가 사는 곳은 호주중에서도 서부라, (멀어도 너무 멀어요) 비행기도 두세 차례 갈아타야 하고 가장 짧은 시간이 34시간에서 평균 40시간까지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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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첫날 호주 "시드니" 여행 후일담부터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와 늦은 점심을 해결하러 햄버거를 주문하는 와중에 한국을 찾아들었던 외국인들의 긴 행렬. 별 수 없이 한참을 기다려 점심...저녁을 기대하기도 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긴 여로의 시작점인 비행기 탑승완료 후 들뜬 마음보다는 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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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서양골프 특집] / 현지 이사님 후기참조 지난주 호주로 4박6일 출장을 다녀 왔습니다. 호주 최고의 부촌 센츄리코브에서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 시간 비행기에 있어야 하니 책과 그동안 못 봤던 영화, 드라마를 잔뜩 받아서 출발 합니다. 젯스타항공을 이용했고 비즈니스 좌석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근데!! 젯스타항공은 비지니스라고 해도 좌석이 고속버스 우등석 정도 입니다. 담요, 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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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주/시드니(2024.2.26~2.29)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술관 비행기에서 서핑을 소유하고 타는 사람도 보았다 본다이비치에서 자살바위..갭팍 호주 시드니의 갭파크(Gap Park) 100m 높이 까마득한 단애 절벽이 1.2km쯤 건너편에도 똑같은 모습의 단애 절벽으로 서 있다. 이곳이 시드니 항의 내항과 외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