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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 한그루 2025.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금향 한그루 심어서 매일 싱싱한 과일을 잘 따먹고 있습니다 어제는 손님이 와서 한개 따주려고 잡아 당겼더니 가지채 찢어지길래 집에가서 따서 먹자고 했더니 집에가서 먹으라는줄 알고 아이구 고맙다고 해서 대여섯개 달린것 가지채로 뺏겼네유 ㅎ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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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슬림 비주얼 근황 전해…완벽한 몸매 눈길 2025.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우 한그루가 한층 슬림해진 근황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그루는 20일 자신의 SNS에 “룰루”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꾸준한 자기관리로 완성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어깨까지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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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2025.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살때 교실 칠판 옆 수업시간표 아래에 스피노자 "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쓰여진 명언은, 바라볼 때마다 날 정말 고민시킨 말이었다. 50년이 지나서 현재 버킷리스트 또한 날 고민에 젖게 하는 말이다 14살때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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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은 한그루도 없어서ᆢ 2025.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국카페에서 장미 자랑질 용서 하세요 ᆢ 수국이 한주도 없으니 그려러니 하세요 ᆢ 독학으로 장미 만들어 키웁니다 수국삽목 해보고 싶은데 삽수가 없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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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나무 2025.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그루 나무 한해 한해 하나씩 나이태를 늘여가는 한 그루 나무를 보며 새순이 돋아나고 낙엽이 붉게 익어가는 것을 본다 살아가는 삶속에는 추억과 낭만이 있고 가을의 향기를 느낄줄 아는 인생길에 있지만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아쉬워 하지만 나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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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2025.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 미친 듯 사랑하며 살다가 그 사랑이 시들면 우정으로 살고, 그것마저도 시들해지면 연민으로 살라는 말이 있지요. 세상에 사랑처럼 좋은 것도 없지만 한떨기 꽃과 같아서 피었다가 이내 시들어 떨어지고 말아요. 사랑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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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할망당 애기업게 (김도경 글. 조창우 그림. 양전형 감수 / 한그루) 2025.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도경 글/조창우 그림/양전형 감수 | 한그루 | 2025년 10월 31일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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