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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시집갈만하네요 결완얼 ㄷㄷㄷ

한그루 인스타그램 캡처 한그루, 지인 남편과 커플룩?…우연한 만남

한 남편..ㅜ... 아 . .새삼시리 나는 철이났나.. 그런남편이 안쓰럽고 가엽고 짜안하고 그러네.. 그저 묵묵히 자기에게 주어진...모든사람들이 그 품에서 쉬어가게하는, 품세 넉넉한 한그루 느티나무같네.. 비가와도. 바람이불어도. 눈보라가쳐도.태풍을...

처음으로 와본 #홍천은행나무숲 아픈아내를 위해 남편이 정성스럽게 한그루 한그루 심어서 이렇게 큰 은행나무 숲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참 아름답고 예쁜곳이네요. 노오랗게 물이 들었으며 더 좋았겠지만 니카님이 요술을 부려네요. ♤"해마다...

한그루, 쌍둥이 엄마인데 친구 남편과 커플룩…남편 화날듯 한그루 인스타

언젠가부터 내 옆에 나무가 생겼습니다. 그 나무 때문에 시야가 가리고 항상 내가 돌봐줘야 하기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할 때도 많았습니다. 비록 내가 사랑하는 나무이기는 했지만 내 것을 포기 한다는게 이렇게 힘든 것 인줄 미처...

홍로 분양 받고 날씨 좋을 때 오셔서 수확합니다. 박정민님과 남편 이영민님이 함께 오셔서 수확하셨고 다음날 늘보님께서 수확하셨습니다. 이렇게 큰 사과는 처음 본다며 맛도 좋은 사과라고 캄탄하셨습니다. 늘보님 오실때 양파님과 물결님 그리고 내맘...

되어 버렸군..." 홍언필(洪彦弼)의 아내가 평양에 세번 갔다. 어려서 평양감사였던 아버지 송질(宋軼)을 따라갔고, 두번째는 남편을 따라 갔으며, 세번째는 아들 홍섬(洪暹)을 따라갔다. 아내로 처음 갔을때 장난삼아 감영에 배를 심었고, 두번째 갔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