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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ㄴ글 정운현/ · 현대문으로 옮기면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언문가(諺文歌)> 가, 가기도 잘도 한다 세월 보시오 나, 나날이 달라지고 때로 어기네 다, 다리와 팔이 남같이 건강한 몸이 라, 나태하게 해를 보내 못 늙으리라 마, 마귀를 멀리 하고 옳은 길...

말글로 이름도 짓고 우리나라가 만든 자동차나 상품에 우리말글로 상표도 써달아야 할 것이다. ▲ 나는 한글사랑방 내 사무실에 내 뜻을 담은 “한글이 빛나면 한겨레가 빛난다.”는 글을 써 걸고 한글날 공휴일도 되찾고 한자병기와 영어 남용 막기...

▶ 내 용 :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사랑방 컴퓨터 교실 ▶ 일 시 : 2023.08.29 (월) 15:00~17:00 ▶ 장 소 : 센터 회의실

강길부 전 국회의원, 리대로 한말글문화협회 대, 최용기 전 국립국어원 국어진흥부장, 김슬옹 세공국어문화원 원장 들 한글사랑방 회원들이 모여 새해 우리말 이름과 우리말 땅이름찾기에 더 욱 힘차게 나가자고 다짐하고 배우리 선생 새집에서 좋은 이름...

광화문사랑방시낭송회 2023년2월부터 한글회관 강당에서 열립니다 화장실 ㆍ1층 사용 물 ㆍ정수기 강당사용시간 5시ㅡ7시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준비 가능

♡[조주청의 사랑방 이야기] 364(붓과 칼) 주옥같은 시 지은 송강 정철 축옥사 ‘피바람’ 진두지휘 “배꽃은 벌써 지고 소쩍새 슬피 울 때/ 낙산사 동쪽 언덕으로 의상대에 올라앉아/ 일출을 보려고 밤중에 일어나니/ …/ 바다에서 솟아오를 때는 천지가...

조주청의 사랑방 이야기] 어린 남매를 광릉에 묻고 조선시대 양대 여류 문필가라면 신사임당과 허난설헌을 꼽지 않을 수 없다. 공교롭게도 걸출한 두 여성은 고향이 같다. 강원 강릉으로 모두 토호집안이다. 두 집이 멀리 떨어진 것도 아니다. 그러나...

발간사 세종문화회관에서 한글회관까지 30년 윤제철(광화문사랑방시낭송회 회장) 「천릿길도 한걸음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1994년 연말에 세종문화회관「문화사랑방」에서 시작한 광화문사랑방시낭송회는 매달 둘째 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어김없이...

한글》 중에서 - * 민족정신을 되찾는 길은 그 민족의 혼이 담긴 말과 글을 지키는 것입니다. 주시경 선생님같은 위대한 분들이...별명인 '주보따리'를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고도원의 아침편지 에서 가톨릭 사랑방 catholic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