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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엄각
풍양조씨 도사공 기수파 운하손 세보를 가로 쓰기와 한글로 번역한 자료입니다.
태그: 우리세보cafe.daum.net/chieomgag 랭킹: 1 단계 회원수: 9 개설일: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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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볼만한곳] <국립한글박물관> 1층 상설전시, 훈민정음 해례본, 덕온공주 내간, 한글 가로쓰기, 한글을 지켜온 고전문학 위상은?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길동전 서울본 홍길동전 전주본 심청전 활자본 시대 안국선 소설 한글 활자 헐버트 <사민필지> 한문 번역본 한글 여러 명칭 한글 비석 한글 가로읽기 시작. 한겨레신문부터 한글 모아쓰기 방식 박물관 내부 박물관 1층 기념품 판매점. 옆에 커피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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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가로쓰기의 명암 202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346 [숏컷] 한글 가로쓰기의 명암 - 이코노믹리뷰 “좋은 디자인도, 거기에 한글만 앉히면 후져진다니까요.”책 만드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봤을 푸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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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의 한글 학자들은 그리스도인이 많았다.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 기여했습니다. 김두봉(1890-1961)은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한글 연구에 매진했습니다. 그는 주시경과 함께 한글 가로 풀어쓰기를 시도하였고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옥고를 치렀습니다. 장지영(1887-1976)은 개신교 신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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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띄어쓰기, 누가 최초로 계발했나?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다. ‘조선어 첫걸음’을 보면 한글 문장이 먼저 나오고, 그 아래에 발음과 영어 단어를 차례로 대응시켜 놓았고 가로쓰기가 보인다. 그 이후에는 1896년 서재필, 주시경, 그리고 미국인 선교사 헐버트 등이 만든 ‘독립신문’이 간행물로는 최초로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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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사랑으로 '한류의 원조'된 선구자 한창기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끼쳤습니다. 당시 <뿌리 깊은 나무>의 발간은 내용은 차치하더라도 형식에서 매우 혁명적이었습니다. 우선 한글의 흐름에 맞는 가로쓰기를 언론출판 사상 처음으로 도입했습니다. 읽기에 편한 가로쓰기에 그치지 않고 언론출판계에 보기 좋은 편집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