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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고 며느리, 사위 맞아들이는 행복한 모습과 동창모임 등 즐겁고 재미난 이야기와 사진을 보니 반갑기도 했지만 한편, 가슴 아픈 소식도 있구나... 언젠간 누구나 가야할 길 먼저 떠난 엄정철 친구, 신동열 친구의 소식, 김순자 친구와 전남규 친구...

노출 경위 '물음표'…부인 제보에 무게 | 연합뉴스 아들·며느리·손자가 이사장·총장…'그들만의 가족경영' | 연합뉴스 유승준...만에 다시 소송(종합) | 연합뉴스 與, '강경화 조롱' 한기호에 "일베 수준 글을 중장출신이…" | 연합뉴스 日 '국민...

글쓴이 : 한기호 원글보기 출처 이룡산 블로그 청주 한씨(淸州韓氏) 시 조 휘(諱): 한 난(韓 蘭), 태위(太尉) 시 호(諡號): 위양(威襄) 묘소‥충북 청원군 남일면 방산리 청주(淸州)는 충청북도(忠淸北道) 중앙에 위치하는 도청소재지로서, 원래는 마한...

자식들 모두 출가시켜 놓으니 아들은 큰 도둑이요, 며느리는 좀도둑이요, 딸은 예쁜 도둑이더이다. 인생 다 끝나가는 이 노모의...이 글을 읽으니 참으로 마음이 무겁고 자식으로서 정말 못된 놈이라는 생각에 몸둘 곳이 없었습니다. 2010.12.19 한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