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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164197.html 교보에 ‘한강 책’ 반품하는 동네서점 “주문 안 받을 땐 언제고…” “교보랑 거래 안 하고 싶어요. 이 책들은 회송 처리할 예정입니다.” 전북 군산 한길문고의...

어제 책을 사러 신촌에 있는 한길서점에를 갔었는데 공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없어졌나.. 이사갔나 싶었져... 책이 몇권 살것이 있었는데...^^ 신촌주위에서 한길서점 말고 책파는 데 있어요..?

하우스 (한옥 느낌) • 저녁 추천: 운정 한식당(조용한 한정식), 중앙시장(장칼국수, 감자전) [밤] 감성 독립 서점 or 야경 산책 📖🌙 • 한길책방, 이듬책방에서 책과 차 한잔하며 하루 마무리 • 또는 숙소 근처 감성적인 카페에서 조용한 시간 보내기...

출판사가 글마당. 문제집들 주로 파는 이 작은 동네서점에 윤동주전집, 김수영 시집... 옆에 꽂혀있더군요. 기가 막혀서... 서점주인이 꽂아놓은건지 글마당직원이 그런건지 모르지만 어쨌든 위치 좋은 곳에 있어 사진으로 찍었네요.

시작한 한길그레이트북스 같은 학술서 시리즈는 지금이라면 엄두도 못 냈을 것이다. 독서 시장만 쪼그라진 게 아니었다. 책을 만들 실력도 함께 쪼그라졌다. 출판계가 속앓이하고 있는 고민거리다. “지금 인공지능(AI) 없이는 아무것도 못할 것처럼 세상...

제목 그대로... 얼마 전에 가 본 선배 형 왈~ 휑~~

50% 이상을 차지한다. 이종복 대표는 동대문 도매상에서 일을 시작해, 지역 총판과 출판사를 거쳐 1994년에 한길서점을 연 뒤 올해로 만 17년째 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더 북스(The Book’s)’를 제안한 이유는. “어떻게 하면 오프라인 서점이 살 수...

을 거쳐 군산, 전주로 갔다. 논산역에서 기차를 타고 익산을 거쳐 거침없이 달려 군산 버스 터미널에 내려 걷다 보면 바로 한길서점이었다. 일이 끝나고 전주 가는 시외버스에 오르면 긴장했던 마음이 ‘휴~우’ 하는 소리와 함께 햇살에 녹아내렸다. 차창...

서울 서초구 반포동(반포상가L-13)(137-040) 학장문고 서점 서점 서울 서초구 방배동897-1번지(137-060) 02-583-8189 한길서점 서점 서점 서울 서초구 방배동1808번지 안석빌딩지하1층(137-060) 할렐루야서점 서점 서점 서울 서초구 방배동1431(137-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