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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도 모르는 척하는 것은 최고의 악 - 한나 2022.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어떤 무관심은 최고의 악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 포스터에서 보다시피 노년의 길을 걷고 있는 한나의 일상을 그린 영화입니다. 영화는 시종일관 한나의 일상을 따라 잔잔하게 흐릅니다. 잔잔하게 흐르다못해 지루할 정도지요. 뭐야? 그래서 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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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파울리(Hanna Pauli)의 아침식사 시간(Breakfast Time)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웨덴 출신 북유럽 사실주의 화가 "한나 파울리(1864 ~ 1940)"의 1887년 작품 "아침식사 시간(Breakfast Time)". 이 그림은 파울리가 프랑스 인상주의 영향을 받아 그린 그림이며, 화가는 결혼 후 가사활동을 병행하면서 작품활동을 했다. 이 그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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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그린 그림 전시 2023.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부터 신령님 토모에 어제 어떤 눈아 최애라해서 그림 오늘 그린 여자친구 한나 그리다가 힘들어서 낙서러 끗남 이름 까먹엇다 은혁이? 이런 이름이엇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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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그린힐 방문 사진 2012.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 한국기독교 역사박물관도 있네요. 친절한 설명과 함께 기독교의 역사를 쭈~욱 둘러보았습니다. 내부는 사진 촬영 금지입니다. 한나그린힐 내부에서 사무국장님의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준비해간 다육식물 심는 시간...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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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1일 평창버스여행 결산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하여, 활주로, 샤넬게스트, 실드 숙녀분 : 애니, 샬롯, 주은, 현지, 마야, 칼리, 채송아, 송유리, 칼리게스트, 프란체스, 한나그린, 송유리게스트, 능선, 써니투, 미소야, 샤넬, 은송이, 샤넬게스트, 지나별, 헤수, 천리향, 정원, 정원게스트,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