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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현장] ‘차가운 한남동의 밤, 뜨거운 광화문의 낮’ 자유대학이 쓴 계엄 1년 투쟁 기록 2025.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전에는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밤을 새운 장면, 헌법재판소 앞 농성, 여의도 및 각 지역에서 열린 탄핵 반대 시위 등 청년들의 지난 1년간 기록이 전시됐고 많은 참가자들이 사진 앞에 멈춰 서서 동료들과 추억을 나누거나 인증 사진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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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에 탄 반윤 농민들이 서울 남태령에서 경찰 대치 29시간만에 차벽 뚫고 한남동으로..."시민들이 불가능한 길 열었다"Anti-Yo 202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부분의 전망은 서울 입성이 어렵고 목적지인 한남동 대통령 관저와 광화문 촛불집회 장소까지는 트랙터를 몰고 가지 못할 것...트랙터... 농민들 밤샘 농성 ▲전봉준투쟁단 참가자들이 19일 오전 10시 공주 우금치고개에서 출정식을 갖고 서울을 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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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6 '윤석열 체포'에 찢어진 한남동… 민주노총·尹지지 대치 2025.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도한다. 광화문 집회를 중지한다"며 지지자들에게 한남동으로 이동하라고 외쳤다. 경찰 비공식 추산 3만5천명의 집회 참가자가...빚어졌다.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촉구하는 민주노총과 촛불행동은 각각 한남초와 한강진역 2번 출구 앞에서 집회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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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사라진 한남동… 이젠 과천-의왕이 몸살 2025.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열고 있다. 처음에 10여 명 안팎이었던 집회 참가자는 대통령이 체포된 뒤 100명까지 늘었다. 18일에는 ‘보수의 심장’으로...16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송현동 송현공원에서는 촛불승리전환행동(촛불행동)이 윤 대통령 규탄 집회를 열었다. 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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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을 '성조기 부대'로 불러낸 게 조선일보 아닌가 2025.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구하며 ‘촛불행동’과 함께해왔기에 당연한 발걸음이었다. 한강진역이 무정차 통과라서 이태원역에 내려야 했다. 중무장한 채...일보 3월 31일 '조선칼럼' 인터넷판 기사 갈무리 한남동 쪽으로 서두르며 문형배 헌법재판관의 판결문을 듣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