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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관저앞 시위 현장에서 어느 어르신이 보낸 글과 사진. 오늘(1.10일) 낮 부터 늦은 저녁시간까지(18:30) 전국 애국시민 수만명이 태극기와 성조기. 경광봉 등을들고 대다수 기독교인들로 보이는 봉사요원들의 귀보호대. 햇팩. 과자 음료수를챙겨...

... 너무 속상하네요

밤샘 시위 눈 내리는 일요일 아침 7시 40분 빛으로 부르다-윤석열, 너 어디 있느냐?

1월 5일(일) 05시부터 눈발이 날리기 시작해서 07시부터는 눈이 많이 내렸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었다. 위 사진 아래 '11월'은 1월의 오자인 듯함 위 사진들은 인터넷에서 옮겨왔음.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일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경찰 체포 영장 재집행 당시 공수처 조끼를 입은 성명불상의 인원 최소 100여 명 이상의 인원(초록색 동그라미)이 참여했다는 전언이 나왔다. 사진은 대통령 관저 일대에서 포착된 공수처 추정 직원...

대통령의 체포를 요구하는 시민단체의 집회가 2박 3일째 이어지고 있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한남동 관저 앞에서 강추위와 폭설을 견디며 밤샘 시위를 이어가는 시민들의 모습이 SNS를 통해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눈 내리는 아침...

백골단'이 9일 예고했던 윤 대통령 관저 앞 시위를 취소했다. 백골단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예정됐던 도열 시위를 잠정 취소한다고 밝혔다. 김정현 반공청년단 대표는 "반공청년단과 백골단에 대한 입장 표명 영상...

자유 신봉자인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고자, 한남동 대통령 관저근처에 집회 시위 장소 ( 6호선 한강진역 2번 출구에서 50 미터) 에 왔다. 정신이 미친 좌빨 판사에 발급된 체포 구속영장에, 열불이 나서 한남동 집회와 왔다. 2만명이 현재 참석하였고, 계속...

1인시위를 왜 막는거지? 1명막으려고 경찰 100명 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