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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다. 그가 돈을 받은 경위도 기가 막힌다. 한노총 산하였던 건설노조가 조합비 7억여 원을 횡령한 위원장 비리 사건으로 한노총에서 제명된 뒤 한노총 산하에 다시 들어가려고 건네는 1억원을 받았다. 자신들이 제명해 놓고 다시 가입시켜 주겠다며...

현재 25만명 유학생중 아시아계 중국 베트남인이 70%이며 또 유학 박람회 개최중이군요 ? 어제는 현대통령이 민노총 한노총 위원장과 회담하며 한국 CEO에게 미국 공장설비 투자 외치면서 국내는 노란봉투법 통과시켜 노동자 천국만 만드는지 이해가 안...

천상화 12.12.28. 20:00 샤미센님같은 지사가 지금까지 계셨더라면 양아치들 훈계 많이시켜 교화 시켰을텐데 아깝네... 그때까지만 해도 나도 관조를 무척 좋아했었는데 천천히보니 전혀 아니올씨더라구?? ㅎ^^ 그나 이토록 훌륭한 글이 공격글이라면 이...

관련 기사 한국노총 전 간부, ‘뒷돈’ 받은 혐의 구속 영장 강씨는 현재 한노총 지도부의 핵심 인사다. 한노총 산하 전국택시노조 위원장(3선)을 거쳐 현 김동명 한노총 위원장과 함께 집행부를 이끌었다. 하지만 금품 수수 의혹이 불거지기 직전인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