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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돈을 쓰기로 한건가.. 아님 누가 나가나...허허..

지금 방송에선 개봉된건 3113표 차인데 현장에선 1400표 차이까지 좁혔고 투표함 7개 남은 상황 근데 그 7개가 유리한 지역 같다라고 박시영 대표가 말씀하시네요

그냥 가서 돈을 뜯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 삥뜯지 말고

싶었고, '연기란 이렇게 해야되는 건데'라고 느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람이 새로운 역할을 맡아서 연기를 한다라 함은 이렇게 해야하는건데. '나 뭐했지? 너무 뭐만 하면 '더 하는 것 같을거야' 그런 것 아닌가. 뭘 좀 했어야 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