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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대통령님! 한덕수 국무총님! 각부처 장관님! 202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님! 한덕수 국무총님! 각부처 장관님! 그리고 전체 국무위원 여러분! 대한민국의 살길은 아래와 같은 사항입니다 따라서 이를 바로 잡아야 만이 자유민주주의로 사는길 입니다 이를 간과 했다간 대한민국이란 국호도 없어지고 조선 공산 인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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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4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 브리핑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한덕수 국무총리가 윤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대독한다고함 2. 대통령실 쇄신 없는 쇄신 돌파구 윤석열정부가 국정수행 지지도 10%대로 추락으로 인사와 정무·정책 전반에 걸친 쇄신을 검토하고 있지만 친윤과 김여사 라인이 그대로 남아 국정을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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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8 폭염특보 속에… 추석 하늘에 떠오른 보름달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계자는 "한덕수 총리가 대통령실 입장을 대변하면서, 의료개혁 문제에 대해 여권에 물러서지 않고 정부 주도적인 모습으로...이라고 평가했다. '군복이 명예' 확실히 지원… "지역민 진료 군병원 확대" 윤석열 대통령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에도 고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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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軍경력, 호봉·임금에 다 반영"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서울경제 임진혁기자(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01184?sid=100) 한덕수 국무총리가 10일 “제대군인의 군 복무 경력이 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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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일 신문기사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 복무 경험이 있는 50·60세대를 군에 투입하는 일명 ‘5060 경계병’ 법안을 예고한 가운데 조선일보가 환영하는 사설을 내놨습니다. 조선일보는 ‘병력 절벽 극복을 위한 50·60세대의 저강도 군 근무를 실시해 볼 만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