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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보면 말이야. ....... 잠이 오질 않아. 바보처럼 멍하니 천장만 쳐다보고 있어. .... 사랑에 빠지면 바보가 된다더니.... 한도빈 오늘 바보 된 날이다. 다음날 아침, 눈을 뜨면 안 하던 짓을 해. 무슨 짓이냐구? 반은귤한테 잘 보이려고 생전 안 바르던...

2004년까지 후원란은 <후원란소식>게시판 하나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2004년 12월달에 오프상으로 당시 운영진이셨던 한도빈님과 만나서 후원란 게시판 증설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한도빈님은 후원란에서 필요하다면 게시판을 만들어서 사용하라는 답변...

깜상애비 입니다. 제 반려묘는 쥬디,깜상,코코 이 세 녀석이구요 냥이네 카페는 가입하여 활동한지 오래되었습니다. 오래전 한도빈님께서 냥이네 지기님이실때부터 활동했었습니다만, 그간 활발한 활동을 못하였고 카페닉네임을 변경하여 이렇게 아가냥이...

cafe255.daum.net/_c21_/home?grpid=17RMg [31] "... 비 와요. 비온다구요. 바보 형사님." 내 어깨를 감싸안는 한도빈. 나는 한도빈의 팔을 살며시 밀어냈어. "... 언제까지 나 밀어낼 건데요. .... 얼만큼 내가 더 기다릴까요." ".... 기다려도 소용없어...

추카 ) + 나 성소연은 영생커플을 방해합니다 + ( 추카 ) + 나 은한희는 정민커플을 방해합니다 + ( 추카 ) + 나 한도빈은 형준커플을 방해합니다 + ( 추카 ) + 나 이윤채는 김현중을 사랑합니다 + ( 추카 ) + 나 임다윤는 규종커플을 방해합니다 + ( 죄송...

15:12 1394 확인창이 넘 늦게 열려서리 또 튕겼다가 다시 들어왔어요~ 쩡이^^* 202 10:56 1393 하트가 너무 안나오네요. [4] 한도빈 207 09:45 1391 큰일났네, 지금 2등 까페가 30명이상 접속중에요, 정신 바짝 [1] 까또와까뮈아빠 150 08:47 1390 지금...

간곳은 큰 저택이였다. 엄마와 아빠가 그곳에 계셨다. “엄마 아빠 여기 어디야? 집에가자아 응?” "민하야 이곳에서 한도빈이라는 오빠랑 같이 살아야 돼“ “싫어 나집에 갈꺼야!~ 이아줌마는 누구셔?” “아빠회사 사장님이시구 도빈이 오빠의 엄마야...

2004/09/21] Nell엄마♡.. 엽혹진에도 올라왔는데......정말 이쁜고양이들 많이 망가졌네요...... [2004/09/21] ㉡ⓡ㉤ⓛ 한도빈님 글 조리있게 잘 쓰셨어요 ㅜㅜ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2004/09/21] 까다로운CRA.. 저 글 저대로 다음 클릭 링크...

²³ 38548 13 절대음감엔지니어 37119 14 mandy 37017 15 테싱 36407 16 Fighter 35944 17 Queen 33878 18 lay 33579 19 한도빈 33107 20 푸른빛 32906 21 blue 32808 22 Siiyoo 32295 23 이즈 32223 24 오지쟈스 31387 25 샤인 30538 26 pem7717 29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