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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유세지원, 바람몰이 해줄 치어리더가 없네...” 이재명대표 지역구에 발 묶여, 한동훈 역할해 줄 사람없고, 연예인 지원도 끊겨 민주, ‘명룡대전’ 전 텃밭 고르기 했나…李에 유리한 지역 ‘계양을’로 조정 야권 위성정당 창당… 좌파 단체...

한자리에[청계천 옆 사진관] 尹 지지율 20달만에 최고… ‘의대정원 확대’가 끌어올렸다 [사설] 자유민주 통일은 남북 온 민족 염원, 김정은이 못 막아 尹 “도탄에 빠진 北주민들,자유 누리는 통일로” 與 “종북세력 국회입성 막을것” 野 “대일 굴욕...

망하는것이지요 우리가 기다립니다 애타게 뉴스 보기싫어 병이났는데 지도자를 간절히 기다리는 백성들 잊지말고오소서! 청계천 마지막 유세현장에서 온힘 다해 외치신 절규를 그 자리에서 뵈옵고 떠나시다니요 오소서! 한동훈비대위원장님! 꼭! 오시길요

광장에서 청계천 방면까지 늘어섰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소속 노동자들도 서울역 앞에서 집회를 마친 뒤 행진해 시청광장에서 시민들과 합류했으며, 시청광장에 분향소를 마련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도 연대의 목소리를 냈다. 외신 기자들도 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