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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5 '한동훈의 국힘'… 사무총장에 송석준·배현진·박정하 거론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란 시각도 있다. 통상 3선 이상의 의원이 맡아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3선의 송 의원 등이 거론된다. 지명직 최고위원에는 한동훈 대표 측 색채가 강한 인물이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 당 지도부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지도부 의결권을 방어할 확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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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차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 측은 ”취임 이후 조찬-오찬-만찬의 ’삼시세끼‘와 중간중간 차담을 통해 친윤계로 외연을 확장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누구를 위해 삼시세끼 잘 챙겨먹었다는 말인지 영 모르겠지만 참 큰 일 했습니다. 한 대표가 ’삼시세끼‘에 열중하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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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개혁' 둘러싸고 윤-한 정면충돌... 한동훈 "더 좋은 대안 있으면 좋겠다"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충돌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25일 한 대표가 ‘2026년학년도 의대 증원 유예’를 중재안으로 제시한데 대해 대통령실은 ‘여러 제안 중 하나’라고 일축했지만, 한 대표가 이를 다시 주장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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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칼토론] 김경수 복권 반대 한동훈…"尹 격노했다"?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니까 한동훈 대표 입에서 직접 나온 건 없어요, 지금. ◆ 장성철> 그럼 최고위원 공식 발언을 통해서 안 할 수는 있는데 나오면 기자들이 그 발언 어떻게 된 겁니까? 그러면 저는 지난번에 다 말씀드렸습니다. 이렇게 넘어가기가 쉽지가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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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측 "원희룡, 박근혜 탄핵 주장하고 민주당 간다던 분"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aver.me/x4FXmSm2 한동훈 측 "원희룡, 박근혜 탄핵 주장하고 민주당 간다던 분" 한동훈 당대표 후보와 러닝메이트로 국민의힘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장동혁 후보는 30일 연일 '배신' 프레임으로 공세를 펴는 원희룡 후보에 대해 "박근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