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사흘 만에 없던 일로'...80개 품목 해외직구 금지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실도 모르는 설익은 정책이라는 여론이 들끓었답니다.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18일 밤 페이스북에 “저도 가끔 해외 직구를 한다”며 “과도한 규제다. 소비자의 선택권을 지나치게 제한하므로 재고돼야 한다”고 적었답니다. 이준석 전 개혁신당...
-
'해외직구 금지' 사흘 만에 사실상 철회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률 개정 여부를 신중히 검토해 나가겠다”고 했다. 해외직구 규제 논란에 각 세운 與 당권주자들 정책 비판하며 全大 예열...나섰다. 특히 총선 패배 이후 ‘잠행’을 이어온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페이스북에 “과도한 규제”라는 글...
-
현재로는 한동훈의 '그릇'이 너무 작다!... 운동권 출신의 직격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동훈의 '그릇'이 너무 작다!... 운동권 출신의 직격 겨우 이 수준밖에 안 되나 하는 탄식이 절로~ #한동훈해외직구, #한동훈전당대회, #한동훈당대표출마,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14551 현재로는 한동훈의 '그릇'이 너무...
-
윤석열 대통령 역린 건드릴 사람은 한동훈뿐이다.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동훈은 윤대통령의 틀린 정책을 따라가지 않고서 분명하게 틀린 것은 틀렸다고 말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이번 해외 직구 제한도 한동훈 그것은 안 된다고 하니 윤대통령이 바로 받아들여서 없던 것으로 했습니다. 물론 잘못 생각한 서울시장 오세훈...
-
<성명서> 국민의 힘 당대표 한동훈 선출 유감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과 해외 동포 구분) 13. 개표 시 개표 참관인 투표용지 교차 확인 및 호명 14. 중국인 및 외국인 배제 및 국가공무원으로서 전공노 등 민노총 한국노총에 가입하지 않은 자 투 개표 인력 투입 15. 순수 시민단체 투개표 부정 감시(정치인 주도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