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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의 숯불갈비집 탈당선언...한동훈과 이선균에 밀려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준석의 숯불갈비집 탈당선언...한동훈과 이선균에 밀려 지금 12월말, 날은 춥고 집 밖으로 나가면 더 춥다 이준석 전 대표가 공언한 대로 27일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했다. 그동안 문고리를 부여잡고 나가지도 못하며 울고불고 하는 아이(?)처럼 떠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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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세련된 尹에 불과‥저러다 궤멸" 직격에 "갈비신당 신경 안 써"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우리 동네 목욕탕 / 닉네임 》 https://v.daum.net/v/20240104115808266 "한동훈은 세련된 尹에 불과‥저러다 궤멸" 직격에 "갈비신당 신경 안 써" 국민의힘을 탈당한 가칭 개혁신당 주요 인사들이 일제히 '한동훈 비대위'를 직격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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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74% "윤, 2년반 잘한 일 없어"/[속보] 윤 대통령, 오는 7일 대국민 담화·기자회견/한동훈이 윤석열에게 빌빌기는 이유/속이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갈비집 올 초에 1인분 14000원이었는데 며칠전 가니 19000원으로 훌쩍 뛰었어요. 오천원이던 갖난애기 주먹덩어리만 한 후식냉면이 8천원. 외식도 이제 못하겠어요. / 집 값도 물가도 환율도 안 잡고.. 그 외 서민예산들은 왕창 깍고. 지들 볼태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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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협 수석대변인] 국민 등골 휘게 하더니, 이제 정당 대표 갈비뼈도 부러뜨리나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 갈비뼈도 부러뜨립니다. 조국혁신당은 국민 보호보다 정권 비호에 눈이 먼 경찰을 규탄합니다. 아울러 한 대표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경찰이 시민 통로를 확보한다는 이유로 시위에 참여한 시민과 노동자들을 물리력으로 제압한 이유는 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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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대표와 '화합의 러브샷'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촬영하기도 했다. 만찬 메뉴는 삼겹살, 돼지갈비, 모둠 상추쌈, 빈대떡, 김치, 미역냉국, 김치김밥, 과일로 모든 메뉴는...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민의힘 신임지도부 만찬에 앞서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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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한동훈, 삼겹살 만찬 러브샷… “韓 잘 도와야” “尹 중심 단결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54026?sid=100 윤석열·한동훈, 삼겹살 만찬 러브샷… “韓 잘 도와야” “尹 중심 단결...사진 ‘낙선’ 元·羅·尹도 참석… 갈등봉합 의지 돼지갈비·모둠쌈 등 만찬 식탁 올라 n.news.naver.com 식당으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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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에서] “한동훈이 계속 셀카만 찍는다면…”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지랖. 좀 지켜봐주면 안되나. 답글작성 10 0 Shuan Jung 2024.01.17 07:03:34 박국희 이 양반 또 시작이네...이유 없이 한동훈 까내리는 논조가 만진당이나 준스톤 비슷하다. 이럴바에 차라리 기자 그만두고 갈비신당 가서 출마 하는게 나을듯...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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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1번지' 종로구, 한동훈 불출마에 여야 출마자 '난립'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상대책위원회를 띄운 가운데,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선민후사\'와 당 쇄신 차원에서 내년 총선 불출마를 공식화했다. 한...기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서울 노원구의 한 숯불갈비집에서 국민의힘 탈당 및 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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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밤 만나 밥 먹고 함께 차 타고 갔다…한동훈·이정재, 무슨 사이?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짓눌러왔던 똥팔육 주사파의 좌폭세력을 청산할 기회가 한동훈이라는 인물의 등장으로 찾아왔다. 많은 국민들은 그를 지지하고...토커 2023.11.27 08:44:28 무슨 사인? 걍 한 식당에서 맛있게 갈비먹은 사이네...ㅎㅎ 답글작성 2 0 둘째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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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장관과 (G.O.A.T)불리는 리오넬 메시. 202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동훈 장관으로 도배질되고 있다. 저번 한동훈 장관이 월드스타 이정재씨와 저녁식사를 했던 서초 버드나무집 회동은 두사람 모두 압구정의 현대고 동기생인 것이 화제가 아니라 그 갈비집 음식값을 누구 내었냐가가 단연 화제였다. 날이며 날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