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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미터 거리두고

목숨이다. 와르르 정권이 붕괴되고 또다시 광화문에서 촛불난동 벌리면 선거만 하면 되었다. 윤석열은 그럴수록 더욱 보수우파화...문재인 이재명 처단에 불만인 우파들도 서서히 좌파의 윤나무 흔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한동훈의 탐욕의 끝은 보수우파...

이후 한동훈 대표는 1월 23일 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한 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에 대해 깊은 존중과 신뢰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과 갈등설을 일축하면서 갈등이 봉합된 바 있다. 윤석열·김건희 리스크… “서울교육감...

안정이 되나? 박근혜 탄핵 시국과 같은 전철을 밟고 있다. 광화문의 외침이 김건희 였나. 대통령의 인기 하락은 이재명, 문재인...그것 하라고 대통령을 뽑은것 아닌가. 그 중심에 한동훈이 있었다. 불법, 좌익 척결을 지연하고 처리하지 못한 한동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