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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5 尹대통령-한동훈, 서천시장 화재 현장 함께 방문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이후 공개 행보를 갖지 않고 있는 김건희 여사는 논란이 커지자 ‘사과 불가론’이 담긴 텔레그램 메시지를 지인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는 “디올 백 수수 논란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권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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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한동훈·원희룡, 어깨동무하고 '깡충깡충'…"이재명과 비교해달라"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진구와 구로구에 이어 국민의힘 후보가 확정된 수도권 격전지를 찾아 일찌감치 표심 잡기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 -중략...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03245 [영상]한동훈·원희룡, 어깨동무하고 '깡충깡충'…"이재명과 비교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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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오만한 野, 최악 후보 비호”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곳 방문 김준혁 막말 겨냥 이대서 사전투표 “여당은 지켜야 할 범죄자 없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당은 역대급 혐오 후보, 최악의 사기 후보를 끝까지 비호하고 ‘판세에 영향 없다’고 했다. 국민께서 착각이고 오만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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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1일 이병철의 뉴스클리핑 2025.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한동훈(5%)순이며,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37%), 더불어민주당(34%)로 나타남. ▶정부·국회·여야 대표가 20일 불법 계엄 사태 이후 처음으로 국회 사랑재에 모였지만 회의 시작부터 주요 쟁점을 두고 서로에게 '뼈 있는' 견제구를 던지며 신경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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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202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의 방문한 국민의힘 … "尹 탄핵 심판서 편향성 드러나“ 원희룡 "헌법재판소 아닌 헌법도망소 … '어쩔래'식 강요 재판 안 돼“ 전한길 "'불의"한 재판관' 문형배·이미선·정계선·정정미·마은혁은 심판에서 손 떼라“ 문형배 가입 카페 '음란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