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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원 대변인] 민심도 모르는 윤 대통령 부부의 몰염치 행각에 국민의 시름만 깊어간다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빼앗은 것도 모르겠지요? 윤 대통령 부부는 한가위에 용산 관저에 있다는 호화정자에서 개들을 데리고 앉아서 한동훈 DJ가 선곡한 도어스의 ‘Summer’s Almost Gone’을 들으며 각국 전투식량을 술안주로 보름달 구경 겸 대작하며 꽤 괜찮은 인생을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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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좀 하고 삽시다 2022.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럼은 '한동훈 함정' 에 스스로 빠져 허우적대는 野 "법무 人事는 테러" 라더니 결격 사유도 대지 못하고 국회서 만나면 지리자멸 지켜본 국민들 조롱만 사... 반대를 위한 반대였거나 질문 능력도 못갖춘 자신의 지식수준 탓이라 여겨라. `의성군,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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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여행 2020 발기인 김종석 선생님의 ＜역사속의 오늘 : 7.3＞ 2020.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룹 ‘도어스’의 리드싱어 짐 모리슨 파리의 자기집 욕실에서 죽은채 발견됨 1973년 오늘 유럽안보협력회의(35개국 외무장관 참석, 헬싱키) 열림 1988년 오늘 미국순양함 빈세스 호 미사일로 이란여객기 격추 사망290명 2004년 오늘 미국영화배우 말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