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장관께도 보고드림" 한동훈 '여론조성팀' 텔레그램 공개한 장예찬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성팀' 메시지 "한동훈은 주요 자원, 이것 좀 자연스럽게 띄워줘" ▲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페이스북 갈무리 ⓒ...지명도와 참신성을 갖춘 주요 자원. 특정 지역구보다, 비례 10번 정도에서 전국 선거를 누비게 해줘야 선거 전략상 최대한...
-
[22대 총선기획] 與 국민의미래, 野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라인업 면면보니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문성을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8번 후보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전 국민의힘의 내부 쇄신을 주도했던 인요한(남‧64...공금횡령‧폭력 전과로 인해 후보 서류심사를 통과하지 못했음에도 면접 없이 비례 10번을 받아 당 안팎에서 시스템 공천...
-
[오피니언 사설] 한숨만 나오는 ‘범죄 도피처’, 조국혁신당 비례대표들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례 10번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관리본부장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국금지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선 무죄를 받았으나 2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기소된 건 아니지만 비례 1번인 박은정 전 법무부 감찰담당관은 ‘윤석열 찍어내기 감찰...
-
尹복심 이철규 "비례후보 바로잡아라"… 與 막판 공천파동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대통령실에 이종섭 주호주 대사와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에 대한 인사 조치를 요구하며 불편한 기류가 형성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터져나온 이 의원의 공개적인 직격탄은 한 위원장에게 윤 대통령의 의중...
-
진보당 비례 당선권 3명 확정…'국보법 위반 혐의' 한총련 출신이 1번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선에 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비례연합으로 당적을 옮겨 출마, 순번 10번 안쪽 당선권으로 배치될것으로 보이며 이변이...다음은 위 사태에 대한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논평입니다. [한동훈] 이재명 대표는 운동권이 아니지만 ‘86...
-
횡령 걸리고, 당적 5번 옮기고, '꼼수'가 키운 최악 비례대표 [비례대표 회의론] 202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사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대학동기”라는 허위사실을 말해 또다시 논란을 빚었다. #.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은 다음달 국민의...내년 총선에 나서기 위해 당을 옮긴 기회주의적 행동”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올해로 60년을 맞는 국회의원 비례...
-
240319 “조용한 공천 毒 됐다”… ‘조국 바람’에 휘청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적했다. 한동훈 체제의 비상대책위원인 김예지 의원(비례)이 이번에도 당선권 순번인 15번을 받아 ‘비례 재선’ 가능성이 크고, 역시 비대위원을 지낸 한지아(45) 의정부을지대병원 재활의학과 부교수(11번)가 당선권에 안착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
-
이승만 명예훼손은 무죄...노무현 관련 글 쓴 정진석은 징역형 202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9:46:21 한동훈 대법원장 추대요.. 법원의 잣대를 혁신하시요 답글작성 2 0 exiler 2023.08.11 09:45:02 윤석열 대통령은 주어진 판사 제임용 권한을 추상과 같이 행사하라. 법원이 썩어도 너무 썩었다. 미래가 없다. 답글작성 2 0 vevey 2023.08.11...
-
2024.6.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이 10번 넘게 봐야" 유튜브 1000억뷰 돌파한 한국 기업, 더핑크퐁컴퍼니에 따르면, 전 세계 244개 지역 총 25개 언어로 제작된 7000여 편의 콘텐츠 누적 조회수가 1000억회를 돌 "올해 최고 K드라마" 美타임지가 극찬한 이 작품 "올해 최고 K드라마" tvN...
-
2024.5.2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사…10번째안철수·김웅 이어 유의동도 “찬성”…‘채상병 특검’ 與 이탈표 단속 비상 尹대통령, 오동운 공수처장 임명 재가 대통령실 "여야 합의 없는 특검은 삼권분립·헌법 관행 파괴"야권 “ 尹, 정치적 무덤 파...파도 앞에 돛단배 신세”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