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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부부에 고발장 날렸다…‘1기수 선배’ 양부남의 돌변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기수 선배. 연수원 성적이 빼어나 서울지검에서 초임 검사 생활을 했고, 능력을 인정받아 2003년 전설적인 ‘안대희 중수부’에 발탁됐다. 거기서 검사 시절의 윤 대통령, 한 전 위원장과 불법 대선자금 수사를 함께 하면서 1년간 동고동락했다.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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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 제76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요약 ＞ 2023.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정기수 중심으로 국가권력을 장악하는 검사 하나회까지 등장하는 것인가. 거듭되는 인사참사를 대통령은 국민에게 사죄해야. 법무부장관 역시 인사검증 실패 책임을 무겁게 져야. 정부조직법 개정도 추진해야. 지난해 합계 출산율 0.78명 역대 최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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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퇴출작전 망친 정진웅의 빗나간 과잉충성 2020.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힌 한동훈 검사장이 정진웅 중앙지검 형사1부 부장검사로부터 갑자기 공격을 당했다는 폭행혐의로 정진웅 부장검사를 고소하였다. 그러자 정 부장이 “한 검사장에 의해 부상을 입었다”면서 ‘전신근육통 및 혈압 급상승’으로 서울성모병원 응급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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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6일 화요일 아침 손바닥뉴스 2022.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총 9명을 추려 추천위에 명단을 통보했습니다. 현직은 모두 7명으로 여환섭(사법연수원 24기·이하 기수 순) 법무연수원장 ·김후곤(25기) 서울고검장·노정연(25기) 부산고검장·이두봉(25기) 대전고검장·이주형(25기)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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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건전한 사고를 가진 "동료시민"들에게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 위원장이 인천에서 국회의원 수를 250명으로 줄이겠다고 선언한 날이기 때문이다. 국회의원 수를 줄이면 지역민의 어려움을 찾아서 해결해주는 역할을 해야 함이 마땅함에도 국회의원 하수인으로 전락해가는 지방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