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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삼행시

직을 맡아, 공정과 상식의 세상 만들어 내고야 말겠다는 일념으로, 그 무거운 짐을 오로지 혼자서 등짐 지다시피 하고 있는 한동훈을 위한 격려였다. 생각 끝에 작정한 것이, 그 이름 석 자로 삼행시 한 수 지어 전해드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혼신의 마음...

유창훈 삼행시! 유 유유자적 조용히 법복 귀족 노릇만 하기가 지겨워! 창 창의적으로 내멋대로 법 가지고 장난 한번 쳤지! 훈 훈훈하게 이재명이 대장동에서 번 돈 좀 싸들고 올까 하고! 답글작성 1 0 youme 2023.09.28 07:56:17 [사설의 의도와 영장 심사...

했구 삼행시는.. 아주 배를 잡고 깔깔깔 웃었어…. 특히 금나라 요나라 일본이 감명 깊었어… ^^ ㅎㅎㅎ 막 엄청 울기도 하고 너무너무 슬프고 그랬는데 어떻게 금요일이 됐네.. 앞으로 4주가 더 남아있다는 사실이 너무 아득하기도 하고.. 그래도 남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