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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싫으면 시집가란 말?" / 이준석 "그런 수준일 줄은 ... "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는 것도 아니고. 저렇게 밑도 끝도 없이 던지면 여기저기서 비아냥만 살 뿐이죠. 이준석이 태클거니까 "싫으면 시집가라는 말같다" ??? ㅎㅎㅎㅎㅎ 한동훈이나 이준석이나 둘 다 꼴보기 싫기는 매한가지이지만 한동훈은 정말이지..ㅎㅎㅎ 가볍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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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5 한동훈, 독대 요청에…대통령실 "담판 형식은 곤란"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석자는 “한동훈 대표가 폭탄주 돌리고 하지 말자고 미리 얘기한 것으로 안다”고 했다. 폭염 날렸지만… 남부 할퀸 200년에 한 번 가을폭우 유례없는 가을 폭염이 끝나자마자 이어진 가을 폭우로 1명이 사망하고 세계유산 일부가 무너지는 등 전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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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통령 각하께서 21세기 정조대왕님이 되셔서 대한민국 대통령을 해먹고 싶으시면!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동훈 대통령 각하께서 21세기 정조대왕님이 되셔서 대한민국 대통령을 해먹고 싶으시면! 얼마나 전세계의 여성들이 천재...좋아하시는지 이루 말 할 수가 없습니다 전세계의 노동하시고 시집 장가 가기 위해 연애하시며 돈 버시는 10대 20대 30대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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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한동훈이 있고 미국에는 케네디가 있었다 !!!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달에게 시집 안보내 權力層遵法-권력층이 법을 잘 지키면 無法無不便-국민은 법이 없어도 불편이 없다 国民努生産-국민은 열심히 생산하여 家內食豊足-집에는 먹을 것이 풍족하다 國民不餓凍-국민이 굶거나 추위에 떨지 않은 것은 不腐敗政治-정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