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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고위직에 있다는 사실이 개탄스럽다. 그러니 윤 대통령의 ‘격노’와 김 여사의 ‘개입’에 국가 에너지가 소모되고...빠지는 것이다. 2년 10개월을 이렇게 보낼 순 없다. 한동훈은 대표 수락 연설에서 국민이 명령한 변화로 민심에 대한 반응을...

윤석열이나 한동훈도 검사 수준을 전혀 벗어나지 못했고. 이런 자들이 도대체 뭘 정치를 안다고 시건방지게 남에게 화를 내나...아무리봐도 사람 같지가 않아. ㅡ괴물. 답글작성 7 1 홍백사 2024.08.16 04:07:01 격노? 제 도끼로 제 발 찍는 것. 답글작성...

화를 냈다는 격노설이 퍼진 바 있다. 박 평론가는 “(윤 대통령의) 판단력이 계속 흐렸다. 취임 이후부터 야당 대표를 한번도...대로 그냥 따라갔을 거라고 본다”며 “대통령이 화를 참지 못한다는 얘기가 예전부터 있었다”고 말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취임하자마자 격노할 때마다 계엄령 내린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고도 하고요 정신이상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 윤 탄핵 일등공신은 지 자신입니다. 셀프탄핵 내란이라니 군화발과 개머리판에 짖밟힐뻔한서울시민들 ㄷㄷㄷ...

지금 격노는 마누라에게 해야 할 때. 2년 반이 지났지만 문재명젓국 중 하나도 처리 못하고 마누라에게 코 껴서. 게다가 경제도...중공 간첩도 여전히 득실거리고. 한심하다. 2024.11.02 06:34:47 대통령직이 아직 뭘 해야하는 자리인지 모르는 듯...

명품 가방 수수 등 김건희 여사 문제를 놓고 윤 대통령과 한동훈 후보가 갈등하던 지난 1월, 친윤계 의원들은 윤 대통령에게...사실을 언급하면서 “이런 XX인데, 어떻게 믿냐”는 취지로 격노했다고 여권 인사들이 전했다. 한 후보는 비대위원장 취임...

https://v.daum.net/v/20240710050502632 [단독] 윤 “이런 XX, 어떻게 믿냐”…한동훈 ‘김건희 문자 무시’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월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던 한동훈 당대표 후보의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사실을 친윤석열계 인사들...

사실을 언급하면서 “이런 XX인데, 어떻게 믿냐”는 취지로 격노했다고 여권 인사들이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100 [단독] 윤 “이런 XX 어떻게 믿냐”…한동훈 ‘김건희 문자 무시’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월 당시 국민의힘 비상...

대통령의 격노했다고 해서 대통령을 피의자로 해서 수사를 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런 건 아니죠. 그건 아니죠. ◎ 진행자 > 근데 공수처에서, ◎ 전원책 > 대통령은 행정수반이에요. 국가 원수이자 행정수반이고 군의 통수권자입니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