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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시각장애인들은 극장에서 영화를 보면서 이어폰으로 그 설명을 들으실 수 있다”며 “소중한 기회를 주고 함께 해준...걸 안다”며 “더 따뜻한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영화사가 홍보 드럽게 못하네 한동훈 묻으면 볼맛이 나겠냐...

않나 생각을 합니다. 5월 11일 서초구 양재동 도서관에서 이어폰 낀 채 책도 읽고 시민들 만나서 셀카도 직고 싸인도 해 주고...시작했습니다. 이제 당대표 출마하면 자연스럽게 한동훈이 큰 이변이 없는 한 당대표에 무난히 당선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96410 버스에서 한동훈 유튭보던 아줌마 ::: 82cook.com 자유게시판 여의도 가는 버스안이었는데 이어폰 없이 보시더라구요? 뭐가 이리 시끄럽나 해서 고개돌리니 한동훈 얼굴이 똬악! 역겨워 없던...

주장들이 한 장관의 거들먹거리는 말투 및 표정 등과 어우러져 '싸가지' 문제를 부각시키는 것이다. 19일 오후 국회를 찾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취재진 앞에서 질의응답을 하기 전 이어폰을 빼고 있다. 2023.12.19. 연합뉴스 강준만 <싸가지 없는 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