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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에는 별다른 움직임 없이 그냥 지나치는 듯한 뒷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김정숙, 한동훈 인사 패싱’ 등의 제목으로 해당 영상이 빠르게 퍼졌다. 여권 지지자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은 “대놓고 여당 대표를 무시한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33701?cds=news_edit 한동훈, 김정숙 인사 패싱 논란에 "다음엔 제가 더 잘하겠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김대중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인사를 받지...

이토록 초라한 검찰총장…인사 '패싱'에도 자리에 급급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이원석 검찰총장은 대검찰청 참모진과...외쳤다가 용산에 뒤통수 '불신임' 통첩에도 항의 한번 못하고 무기력 일관 애초에 한동훈 들러리 같은 역할…'종이호랑이...

친한 (친한동훈)계 인사들은 허탈함을 넘어 불쾌해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윤 대통령이 회동에서 한 발도 양보하지 않았 을뿐더러 의전과 관련한 사소한 부분에서도 한 대표를 푸대접했다는 것이다. 특히 윤 대통령이 전날 한 대표와 회동을 마친 뒤 추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