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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자... 2024.08.16
이유. 여하를 떠다서.. 어른으로서 자식들에게 .. 더이상 추한 모습을 보이지 말자. 자.잘못을 떠나서.. 아니.., 이미...협회 관계자들, 더 이상 외면하지 마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배드민턴 안세영이 침묵을 깼다. 안세영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