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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오피니언 [사설] “이재명은 정조” “한동훈 왕이 되면”… 낯 뜨거운 정치 풍토 입력 2024-03-08 23:57업데이트 2024-03-08 23:57 4월 총선을 앞두고 유력 정치인을 향한 낯 뜨거운 표현이 논란이 되고 있다. 경기 수원정에 출마하는 김준혁...

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광진구 자양동에서 김병민 광진구갑·오신환 광진구을 국회의원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남은 기간 선거 전략은. “중요한 건 끝까지 일관성 있는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다. 우리는 국민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어떻게...

가세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대전 서구 지원유세에서 "말도 안 되는쓰레기같은 말을 쏟아내는 김준혁 후보 아시나" 라며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에서 이대 출신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정치인에게 묻고 싶다. 그거(김 후보의 발언...

이재명을 정조대왕에 비유하며 별 아첨을 다 떨며 요번 수원정 지역의 공천을 받은 김준혁을 우리나라 산업화의 위대한 영웅이신 박정희 대통령과 위안부가 성관계를 맺었다는 망발을 일쌈고도 아직 민주당에서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았다. “이런 처죽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