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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거진 숲 새들의 지저귐 산정위의 호수 온통 발 아래 깔린 꽃길 그리고 한라산을 쓰다듬어 넘어가는 운무까지 한발한발 내딛는 발길을 응원하고 반겨주었죠. 참 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 성판악에서 출발 첫 발걸음에 지나시는분께 한컷 부탁 누리자 녹음...

진달래 대피소 성판악 원점회귀 성판악 출발 바닥에는 눈이 엄청나게 있습니다 사라오름 갔다 다시 와야함 사라오름 산정호수 산정호수가 완젼 얼어붙음 사라오름 전망대 사라오름 전망대 진달래 대피소 가는길 한라산 백록담 가는길 눈이 너무많아 길이...

상상하며 내려간다> <에궁 귀엽고 예쁜 것> <눈과 산죽> <이렇게 조화가 이뤄지네요> <눈이 좋아~~~ 한라산이 좋아~~~> <힘들게 사라오름 산정호수에 도착하였다> <모든 아픔, 슬픔, 고민을 다 덮어주는 눈. 그래서 한참을 바라다본다> <사라오름 전망대...

사라오름으로... ▲12:56 - 사라오름 산정호수... ▲12:56 - 설명판... ▲13:02 - 사라오름전망대... ▲13:02 - 전망을 본다... ▲13:02 - 한라산정상 모습이라는데 비가와... ▲13:02 - 둘러보며... ▲13:05 - 내려오며 산정호수를 본다...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