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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새통이다. 탐방안내소에서는 등반의 안전을 위한 주의 방송을 하고 있다. 이제는 대피소에서 먹을 것은 일체, 판매되지 않으니...자신의 쓰레기는 버리지 말고 꼭 챙겨오라고 했다. 한라산 환경문제 방송을 반복해서 하고 있다. 한라산에 자신 있게 첫발...

돈내코는 탐방불가입니다. ※ 돈내코는 바윗길이고 길이 고르지 못한편이라 추천드리지 않구요, 비가 내리면 높은 확률로 통제됩니다. 8월까지는 오전 5시부터 등산이 가능합니다. 제가 영실 제1주차장 ( 탐방로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주차장임 )에 도착한...

성판악탐방지원센터 (11:00/휴식 및 식사시간 포함) <06:06> 관음암 탐방로 입구> 두 번 한라산을 오른 적이 있지만 10년도 훨씬 전의 일입니다. 2박 3일의 한라산 등반 중에 예기치 못한 어려운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는 막연함을 빼곤 현재로선 전혀...

선물했다. 한라산 영실 코스 윗세오름 1시간 30분, 남벽분기점 2시간 30분, 총 5.8km 난이도 쉬운 영실 탐방로 ★☆ 영실탐방로는 영실관리사무소(해발 1,000m)에서 영실휴게소(해발 1,280m)까지 2.4km의 자동차 도로 및 탐방로 병행구간과 영실휴게소에서...

산행은 다녀왔는데 봄산행은 한번도 다녀온적 없네요!! 이번에 번개!올립니다!! 코스는 성판악에서 백록담 찍고 다시 성판악 !!!!! 제일 쉬운코스!!!! 넉넉잡고 8 시간!!! 같이가실분은 한라산 탐방예약 하신후 신청해주세요!!! 이렇게 받아놓으심 됩니다!!

영실 탐방안내소 도착. 등산로 입구부터 설국이다. 탐방객들은 초입부터 걸음을 멈추고 설경을 사진에 담느라 분주하다. 조금 오르니 나무 사이로 병풍바위가 보인다. 파란 하늘에 하얀 눈을 둘러쓴 병풍바위가 어깨를 활짝 펴고 있다. 하얀 눈을 입어 더...

다소 쉬운코스인 성판악에서 오른다. 제주 공항의 날씨는 포근했는데 한라산의 아침 날씨는 역시나 매서웠다. 정상에 오르니 칼바람이 불어 더욱 매섭고 오늘 함께하는 바이올렛 밤송이 백조의호수 그리고 나 이렇게 넷이서 함께한다. 잠시 관음사방향...

단풍, 겨울의 설경과 운해가 절경이며, 곳곳에서 한라산의 상징인 노루를 볼수있다 산행 코스는 비교적 쉬운 성판악 코스와 약간 중급 코스인 관음사 코스가 있는데 오늘은 힘은 들어도 경치가 좋다는 관음사 코스로 산행을 시작 한다 비행기 예약을 예악...

가장 쉬운코스며 아름답다고 한다. 그런데 실제 이 코스는 초입의 아름다운 숲길을 제외하곤 거의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어 무릎이 튼실한 사람에게만 권유할만하다. 4번째의 제주 방문이지만 한라산을 오르는것이 여의치 않았다. 늘 제주를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