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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컵라면과 떡으로 간단하게 해결하고 관음사 하산 길에 눈이 많이 남아 있어 눈 구경도 하고 즐겁게 마무리하고 왔습니다. 산행 후 숙소 주변에 흑돼지 유명한 칠본가 연탄구이 한판으로 피로를 풀고 둘째 날도 마무리하고 셋째 날은 06일 오후 3시...

아침은 컵라면으로 해결하고, 점심은 편의점에서 준비했습니다. 목표는, 산을 후다닥 둘러보고, 서울 가서 저녁 먹기로... ㅎㅎ 관음사 코스는, 가파른 경사로 유명하지만... 초입은, 이렇게 평온한 길이, 한 시간 남짓 이어지고... 누구든, 편안하게 산책...

08:04분. 대피소 도착, 사라오름 입구에서 시작한 두사람과 시간은 또 7분 차이~~~11분쯤 도착했다. ->진달래는 구경도 못하고~~ ->8:22분. 이제 셋이서 다같이 백록담을 향해 출발~ ->08:48분. 고사목이 나오기 시작하는 해발1,700 지점에서~ ▲ 한라산의...

성판악 입구도착(WC)-한라산 등반시작 성판악~백록담~관음사 A코스 ● 성판악~진달래대피소(컵라면) <약2시간30분소요> 진달래대피소~한라산정상(백록담) <1시간30분소요> 한라산정상(중식)~관음사 주차장 <약3시간30분소요> 16:00 하산완료-대절버스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