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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베란다에서 활짝 웃는 한련화를 봅니다. 이뿐 주황색상으로 꽃을 피었는데 나머지 3화분에서는 욕심으로 빨강색이 나오면 좋으련만

탄생화는 바로 ‘한련화’입니다. 한련화는 한련과 한련속의 한해살이풀이고, 꽃말은 ‘애국심’입니다. ‘한련화(旱蓮花)’라는 이름은 잎이 연잎과 닮았지만 마른 뭍에서 자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실제로 잎에 물을 뿌리면 연잎처럼 또르륵 하고...

한련화(旱蓮花)/글벗 최봉희 거꾸로 꽃을 보면 군사의 투구 닮고 꽃 모양 연꽃 같고 잎 모양 방패 같네 한련화 뭔가를 타고 올라가는 그 습성 유월에 꽃이 피어 꽃대가 길게 나온 일년생 덩굴식물 페루가 고향이죠 꽃대에 하나의 꽃잎 황색 적색 빛나네

꽃도 예쁜데 식용꽃으로도 유명한 ‘한련화’ 4월 26일의 꽃은 '한련화(Golden nasturtium)', 꽃말은 ‘애국심’. 잎은 작은 연잎을 닮았으나 뭍(흙)에 산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황금색의 아름다움을 지녀 ‘금련화’라고도 한다. 꽃도 예쁘고 오래...

2017년도 사진 아마도 2017년도즘 2018년 앗 얘는 흔한 양귀비였네요ㅜㅜ 벌써 7,8년 지난 사진입니다 돌담에 늘어뜨린 한련화 잎이 크게 자라 여름엔 쌈 채소로 잘 먹었어요 영광군에 와서 키운 한련화 1,2년전 사진같아요 며칠전사진 겨울이라 아무래도...

카페에 갔는데 한련화 꽃이 예쁘게 피어있어 사진 몇장 찍어왔답니다~~^^ 한련화 줄기가 무성한 것을 보니 작년 여름에 했던 한련화 삽목이 생각이 나네요:-)

6개 파종 중 5촉이 이뿌게 올라 옵니다. 잎의 무늬와 꽃색상이 궁금합니다. #6~10은 옛적 길러 본 무늬한련화.

한련화 코브라입니다. 작년 3월 25일 파종하여 여름 장마 후 포기가 노쇠하여 확 전정을 하고 11월 첫서리가 내리기 전 얼려죽이기 아까워 튼실한 것들만 잘라 삽목 베란다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부산이지만 지난 번 강추위때만 빼고 하루종일 베란다창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