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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짬뽕같은 짓을 하네요. 뻔한 통수 굴리는 게 그 사람들 수준인가봐요. [11:59:20] 이정연 "나 도둑이요" 하고 명찰을 달고 다니시지... [12:54:41] 소설짱 그 분들 입장에선 그게 정상적인 처세라고 생각할게 분명해요. [13:15:37] 박대위 개자식들...

보말 짬뽕] 제 딸래미가 또 환장하나,,, 아직 먹일 수는 없죠...^^;; ▶ 저지리의 '담담'이라는 카페입니다.. 오설록을 들렀다가... 예전에 지나가면서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한창 게스트하우스/카페 등 공사중이었던) 저지리 마을을 찾아갑니다.. 아직...

행복한 시절이었을 가족과 함께 하는 제주살이에 서귀포에 머물며 아름다운 풍광과 넉넉한 고장 인심을 담은 화가도 있었습니다. 제주 오름과 초가집에서~ 받은 영감을 설계에 끌여들인 아름다운 건축물도 있습니다. 성산에 숨겨있던 벙커는~ 제주의 색을...

짜장 짬뽕 탕수육 / 김영주 글, 고경숙 그림 / 재미마주 / 1999 / 초등저 ♣ 겁쟁이 / 이상권 글, 유진희 그림 / 시공주니어 / 2001 / 초등고 ♣ 괴상한 녀석 / 남찬숙 글, 한선금 그림 / 창작과비평사 / 2000 / 초등고 ♣ 넌 아름다운 친구야 / 원유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