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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그냥 말이필요없음 대박

짜장면이 왔더라구요...꼴뚜기세개랑..;;;;;;;; 정말 그외해물은~ 단한개도없더군요,. 그흔한 새우한마리도..;;;;;;;;;;; 짜증면 맛은괜찮았는데 쟁반짜장은 아니예요.. 쟁반짜장.= 짜장면 + 꼴뚜기몸뚱이2 + 양송이버섯 3개 (진짜 거짓하나도안보테고..;;)

짬뽕과 짜장밖에 없어요. 가게가 엄청 작은데 오래되고, 맛있어요. 점심시간과 주말은 웨이팅이 있지만 회전속도가 빨라 기다릴...대기가 있어요. 굴이 크고 비리지 않고 신선해서 겨울엔 꼭 한번 가서 먹어요. 이상하게 시흥에는 짬뽕맛집이 많아요.ㅋ...

마치 쟁반 위의 수은같이 영롱하였다. “김서방, 장에서 돌아왔수?” “아직 안 오셨어요. 아마 내일 오실라나 봐요.” 이렇게...켜져 있었고, 창가 화병이 놓였던 피아노 위에는 가을 국화가 한 분 아담히 놓여 있었다. 반만큼 핀 흰 국화가 몹시도 사람...

찾아 쟁반짜장으로 점심을 먹습니다. 면을 다 먹고 공기밥 하나를 추가해서 비벼 먹으니 일품입니다. 예정리 수로 중류권입니다...이곳에 자리 하기로 합니다. 대충 대편성을 마치고 부침개 한 판 만들어 먹습니다. 미나리 넣고 잘 반죽해서 부치니 맛이...

https://www.esquirekorea.co.kr/article/81637 닭짜장 국내 유일 ‘통닭 짜장면’을 소개한다. 해물쟁반짜장 위에 통닭을 올린 ‘닭 한 마리 쟁반짜장’이다. 닭띠 사장님 세 명이서 독특한 메뉴를 고민하다가 탄생한 이색 짜장면으로 방송에 다수 등장...

52만 마리가 무지개다리를 건넌다. 좋은 가정에 분양받았다면 들판에서 숨이 차도록 달려겠지만 그러지 못하고 좁은 철창 안에서 단 한번 나오는 날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날이다. 산골짜기의 농가인데 개 사육 농가로 있다가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고...

보다 맛있네요 통낙지철판짜장 제가 이거 먹으러왔습니다. 트러플과 한우를 얹는 무탄식 자장면이 있었다면 통낙지 한마리를 얹어 쟁반짜장을 내는 것이 천미미 스타일입니다. 살짝 매콤한 낙지와 해물들이 짜장면과 어우러저 매력적인 맛을 냅니다. 통...

져서 쟁반짜장 위에 얹여서 나오는 스퇄입니다 맛이 섞일까바..위에 해물먼저 집어먹기 시작했는데.. 버섯도 큼직큼직하고 해물도 무지많고.. 요리 먹는 기분나더군요... 이른시간에 자리가 꽉차서 바글바글한게..이유가 다 있답니다~ 해물을 한참 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