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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니화님과 동생 금강지님 우리절로 출가하겠다는 마을상자 묘길님(큰스님 되세요) 묘길이네 가족 출가를 위해 한문공부를 위해 서당에 다닌다는 대단한 묘길님

보니 길이 보이지 않았다. 선사는 석장을 짚고 길을 찾아다니다 여섯 눈을 가진 큰 거북을 만났는데, 이내 자취를 감추기에 그 자리에다 암자를 짓고 살았다. 어느 날 사슴 한 마리가 호랑이에게 쫓겨 오니, 선사가 주장자로 호랑이를 막아 주었다. 그 뒤...

인견 한마 시켜 블라우스 하나 만드려니 넘 작은듯해 길이재보니...ㅜㅜ 90cm안되는데... 어쩌죠...인견은 한마길이가 원래 작은건가요?

한마니화님과 동생분 마을상자 묘길님 묘길이네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