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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한맥 문학 원고. 김현만. 바람 아득히 먼 길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는 제발 묻지 마세요. 어쩌면 바람인줄도 모르는 저 세월 앞에 나는 자꾸 조가비 되어 흔들리고 살아요. 가끔은 나도 어머니에 강에서 허허로운 웃음 짓고 살지만 아직도 못다...

가을의 끝자락을 부여잡고 붉게물든 단풍과 눈이 시리도록 청명한 푸른 하늘과 50년지기 친구들과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이 너무 고맙습니다.

정보가 많이 없어서 어떤 곳인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202411430 이찬혁 참고문헌 참고문헌.zip 3.29MB 영상 뺀 파워포인트 202411430 이찬혁 한맥 사태.pptx 2.57MB 모든 영상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siEXVN2p5lo 미국 씨티 그룹 플래시 크래시 영상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

무학 韓脈(한맥) 소주잔 술잔사냥꾼 노신웅

기후변화로 올해 여름은 많이 덥다고들 합니다. 씩씩하게 이겨내시고 시원한 8월 보내시기 바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9월 정기산행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맥(韓脈)산악회 운영진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