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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인문산책에 성균관대 장유순 교수가 쓴 글 반론 11월 25일 한국일보에 실린 장유승 성균관대 한문학과 교수가 쓴 "광화문은 광고판이 아니다 [인문산책]"라는 글 반론을 한국일보에 보냈으나 실어주지 않아서 여기 제 블로그에 올립니다. 부경대...

장유승 교수에 반론] 광화문은 우리나라 상징인 곳, 한글 달아야 리대로 ㅣ 기사입력 2024/12/16 [15:45] 성균관대 한문학과 장유승 교수가 지난 11월 25일 한국일보 [인문산책]란에 "광화문은 광고판이 아니다. “라고 쓴 글이 너무 어처구니없어 그 반론...

https://youtu.be/s23ttpCC0NI?si=_BE7NhTsira5u--Q

아니면 가서 열심히 하면될까 일본어학과 가면 거의 원어민수준 학생들 많다하자나 ㅠㅠ ㄹ한문학과도 그런가

박상우 & 홍우흠 교수님

매점에서 간식 먹은 후 낮레크레이션하러 출발~ 꽤나 자신 있는 듯한 고승민 낮 레크레이션 첫 종목은 줄다리기였습니다!!! 한문학과와의 대결이었는데요. (한문철을 상대로 붙여놓은 인문대학 참 너무합니다...) 무려 신입생 6분이 참여해주셨어요. 하나...

<고전 명구> 고통을 견뎌낸 성공 김 종 민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고통을 참고 견뎌내야 즐거운 시절이 온다. 공부를 조금 하다가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그만두는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 忍辛耐苦, 方有快活時節. 乍做工夫, 不耐辛苦而止者, 難乎...

◈ 토끼전 _웃음과 우화로 엮어낸 민중의 정치의식 ◈ 해설자: 정출헌(부산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학위 논문은 「조선후기 우화소설의 사회적 성격」이며, 고려대학교 민족문화...

가'군 교과우수전형은 494명을 모집하였으며, 총 1,811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3.67:1을 기록했습니다. 가장 높았던 경쟁률은 한문학과 6.67:1, 불어불문학과 5.50:1, 노어노문학과 6.00:1, 일어일문학과 5.80:1, 생명과학부 5.82:1, 식품자원경제학과...